글을 안 쓴 지 3주가 지났는데요 글을 한동안 쓰지 못하였습니다. 한주는 일에 집중한다고 신경을 못 쓰고 한주는 제주도를 갔다가 왔습니다. 여름에 휴가를 사용하지 않아서 이번에 5일 연차 총 7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동안 배당금은 자동으로 들어왔더라고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럼 지금 한번 확인하시죠
3주간 총배당금은 약 13만 원
결국엔 1주일간 평균으로 잡으면 1주일당 약 4만 원 조금 넘게 들어왔네요
그동안 환율이 너무 강력해서 환전조차 못하였는데요 1300원 아래로 내려오면 환전하여 미국주식을 추가 매수를 할 계획입니다. 환율의 세계를 정말이지 미래를 알 수 없으니 대응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배당나무 누적 주차별 배당금
2023년 40주 차 (9월 30일~10월 6일) 주간 배당금 : 21.15달러 X 1,348원 = 28,525원
2023년 41주 차 (10월 7일~10월 13일) 주간 배당금 : 48.77달러 X 1,353원 = 65,997원
2023년 42주 차 (10월 14일~10월 20일) 주간 배당금 : 34.32달러 X 1,353원 = 46,458원
2023년 43주 차 (10월 21일~10월 27일) 주간 배당금 : 0.49달러 X 1,317원 = 645원
2023년 44주 차 (10월 28일~11월 3일) 주간 배당금 : 96.67달러 X 1,317원 = 127,314원
2023년 45주 차 (11월 4일~11월 10일) 주간 배당금 : 0 달러
나의 투자계획
저는 미국 주식 투자를 최소 20년 ~ 최대 사망 이후 상속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가 차익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보유주식이 3~4배가 된다면 청산 이후 포트폴리오를 다시 짤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제 영역이 아니라 운이 따라주면 그렇게 할 생각이고요 저는 단순하게 좋은 회사 좋은 배당으로 건전하게 투자하여 편안하게 자산 증식이 주목적입니다. 저희 사무실 안에 직원들만 봐도 다들 투자 방식이 다릅니다. 한동안은 추가 매수를 중지하다가 환율이 좋아지고 매수가격이 괜찮다고 생각될 때 추가 매수하여 배당금을 증대 예정이니 조만간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