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환전에 관하여 솔직하게 저의 이야기 공유할께요
안녕하세요 약 1년 전부터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글을 썼었고 생각보다는 블로그를 하여 글 수익을 많이 내지는 못하였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그렇게 글을 쓴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돈을 벌고 싶은 목적보다는 제가 환전을 해서 돈을 버는 과정을 솔직하게 오픈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글을 편한 게 써보려고 합니다.
과거의 외화 투자 내역
저는 기존에는 배당주를 주력으로 투자하고 있었고 저의 자본이 빨리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기술주와 성장주에 투자하여 그리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배당주는 종목수를 축소시키고 기존에 잘해오던 환전에 좀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현재는 해외 주식이 일부 매도 되면 외화환전으로 자본이 이사 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해외주식에 약 5400만 원 정도 투자하고 있었고 현재는 약 1000만 원 정도는 외화투자를 위해 대기 중입니다.
2023년 1월에는 300만 원을 투자하여 13,127원을 수익 냈고
2023년 2월에는 500만 원을 투자하여 82,807원을 수익 냈고
2023년 3월에는 600만 원을 투자하여 27,592원을 수익 냈고
2023년 4월에는 210만 원을 투자하여 65,869원을 수익 냈고
2023년 5월에는 280만 원을 투자하여 23,887원을 수익 냈고
2023년 6월에는 280만 원을 투자하여 33,737원을 수익 냈습니다.
실제로 환전달러와 엔화등에 관하여 실행한 지는 2020년부터 하였으니 약 3년이 넘었고 기록으로 남긴 지 약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더 많은 기록이 있으나 현재는 일부만 공개하였습니다.
수익률을 보시면 약 1%~3% 이상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연간 15% 정도의 수익률의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사실 제가 이 정도의 수익률을 내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시키는 대로 공부한 대로 기계적으로 대응만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죽어라 공부하고 기도하던 해외주식은 잘 안된 거에 비하면 환전은 저에게 조금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몇 년간 상대적으로 적은 돈 약 2백만 원에서 5백만 원으로만 투자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익률은 좋았으나 그동안 공부하면서 이제는 금액을 좀 더 크게 해도 된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동안 적은 돈으로 실제로 굴려 보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검증 이후에는 하는 방법도 공유하겠습니다.
당연히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하였으니 수익률은 좋아 보일 수 있고 다른 투자에 대비하여 수익률이 너무 작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외화환전의 큰 장점으로 보는 것이 딱 2가지인데요
바로 첫 번째는 거래 비용만 즉 수수료만 발생하지 수익에 대해서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다른 투자에 비해 안정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주식투자에 비하면 그 나라의 화폐에 투자하는 것이니 비교적 상대적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후에는 일주인 간격 또는 매일 글을 올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